조주완 LG전자 대표, 자사주 2500주 매수…2억원 규모
LG전자 주가, 지난해 9월 이후 부진…책임경영 의지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조주완 LG전자(066570) 대표이사 사장이 총 2억 원 규모의 자사주 2500주를 매수했다. 최근 LG전자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책임 경영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주완 대표는 지난 1일(결제일 기준) 1주당 8만 원에 자사주 2500주를 매수했다. 총 2억 원 규모다.
조 대표가 보유한 자사주는 기존 5373주에서 7873주로 늘었다.
조 대표는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 경영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LG전자 주가는 지난해 9월 11만 원대까지 오른 후 줄곧 하락하고 있다. 이날은 전일 대비 0.64% 하락한 7만7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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