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K리그와 3년 연속 협업…서울·울산 등과 공동 마케팅
페덱스 고객 및 축구 팬과 함께하는 브랜드 데이 개최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국제 특송 회사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은 프로축구 K리그와의 협업을 3년 연속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페덱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FC서울, 울산 HD FC, 대전하나시티즌, FC안양 등 4개 구단과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먼저 페덱스는 시즌 중 자사 고객 및 전국 축구 팬을 위한 행사를 열어 K리그 경기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후원하는 4개 구단의 홈경기에서는 특정일에 '페덱스 존(FedEx Zone)'을 운영해 슈팅 챌린지, 포토존, 선수 사인회 등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박원빈 페덱스코리아 지사장은 "3년 연속 K리그와의 협력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과 일반 대중이 페덱스 브랜드를 더욱 가까이 접할 기회를 마련하고 스포츠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연상 K리그 사무총장은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 경기장 안팎에서 스포츠와 물류 산업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페덱스는 K리그와의 협업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설립한 사회공헌재단인 'K리그 어시스트'와 협력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축구 발전을 위해 4000만 원을 기부하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페덱스가 모든 업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안전 최우선(Safety Above All)' 원칙을 반영한 경기장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올해는 안양종합운동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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