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여성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특허분석 전문사무인력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서울시남부여성발전센터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30대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분야에 대한 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 여성 특허 분석 전문사무인력'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남부새일센터 청년 여성 특허 분석 전문사무인력 과정은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직업교육훈련이다. 특허청 산하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협력해 운영되며 특허 관련 업계로 취업이 유망한 과정이다.
교육 내용은 지식재산권(특허) 개론, 선행기술조사 개론 및 실습, 명세서 작성, 특허 동향 분석 이론 및 실습, 핵심 특허 대응 전략 수립, R&D 방향 제시를 위한 특허 분석, 특허로 R&D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4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에게는 구직상담 및 취업 연계, 특허로 R&D 경진대회와 포트폴리오 제작 등 관련 분야 맞춤형 취업 지원이 제공된다. 수료 후 특허 조사분석원, 선행조사원, 동향 분석원, 특허명세사 등으로 취업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센터 방문이나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 및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 과정은 수료 후 취업률이 높은 과정으로 전문직으로 입직하길 원하는 20~30대 청년 여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부새일센터에서는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진행되는 '청년 여성 특허 분석 전문사무인력' 과정 외에도 '디지털 웹 & 앱 디자인', '온라인스토어 창업', '클라우드 기반 웹 개발 실무프로젝트(생성형 AI 활용)' 등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직업훈련 과정이 진행된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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