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브 스토어 '땡큐마켓', 커넥트현대부산에 팝업스토어 오픈

패키지 훼손, 전시 상품 등 30% 할인 가격으로 알뜰 쇼핑

커넥트 현대 부산 '땡큐마켓' 팝업스토어 / 사진=땡큐마켓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리퍼브 스토어 '땡큐마켓'이 12일 부산 범일동에 위치한 '커넥트현대부산'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리퍼브 상품은 기능에는 이상이 없지만 패키지, 라벨 훼손, 전시 상품, 시즌아웃 등의 이유로 폐기될 수 있는 제품을 새롭게 단장해 할인 판매하는 상품을 뜻한다.

땡큐마켓은 2024년 이마트와 협업하여 경기도 부천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직영 및 가맹매장을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고 있다. 그 연장선으로 커넥트현대부산’과 손잡고 12일 팝업매장을 열었다.

땡큐마켓 팝업스토어는 지난 12일 정식으로 오픈, 6월 12일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가전제품, 각종 생활용품 및 특가상품 등 폭넓은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커넥트 현대 부산 '땡큐마켓' 팝업스토어 / 사진=땡큐마켓 제공

판매 상품은 정가보다 30%~60% 저렴하며, 밥솥, 청소기, 면도기 등 생활 가전제품 구매를 고민하던 고객에게는 특별한 구매 기회다. 아울러 커넥트세일페스타를 기념해 12일부터 23일에는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MBTI 지비츠를 증정한다.

땡큐마켓을 운영하는 양정환 팜코브 대표는 "소비자에게 새롭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커넥트현대부산의 방향성과 리퍼브 상품을 재미있는 감성으로 전개하는 ‘땡큐마켓’의 브랜딩이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새로운 컨셉의 쇼핑 공간에서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제안하는 시도로 많은 소비자에게 리퍼브 상품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덧붙였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