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지난해 보수 14억2400만원
[2024년 사업보고서] 정호영 前 사장, 퇴직금 포함 15억2100만원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정철동 LG디스플레이(034220)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14억2400만 원을 수령했다. 퇴직한 정호영 전 사장은 퇴직금을 포함해 15억2100만 원을 받았다.
12일 LG디스플레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철동 사장은 지난해 급여 14억2400만 원을 받았다.
정철동 사장은 지난 2023년 12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LG디스플레이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중심 사업구조 고도화, 비용구조 개선을 통한 재무건전성 강화와 수익성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은 5606억 원으로 전년(2조5102억 원)보다 적자 폭을 약 2조 원 줄였고, 지난해 4분기에는 영업이익 831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연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3월 퇴직한 정호영 전 사장은 급여 3억5100만 원, 퇴직금 11억7000만 원 등 15억2100만 원을 수령했다. 같은 시기 퇴직한 오강열·김한섭·김희연 자문도 각각 14억8100만 원, 12억8400만 원, 11억8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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