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의사 위한 기본영양학"…3월 23일 원데이 세미나 열린다

정설령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 특강
세텍서 진행…6대 영양소·영양제 평가 주제

반려동물 영양학 세미나(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한송아 기자 =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는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컨벤션홀에서 'One-day Essential Clas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임상수의사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영양학의 기본지식'이다.

10일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상수의사를 위한 기본영양학 정보와 관련 임상 사례를 공개한다.

강의에 나서는 정설령 대표는 강아지, 고양이의 일상생활의 필요충분 조건인 '영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반려동물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6대 영양소와 펫푸드 및 영양제(보조제) 평가 방법 등이 주된 내용이다.

세미나를 통해 임상수의사들이 영양제 선택 및 영양관리 등 방법을 보호자들에게 알려주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지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부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임상수의사를 위한 반려동물영양연구소만의 'One-day Essential Class'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임상수의사들이 현장에서 보호자들에게 쉽고 적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정기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수의영양학 연구 및 임상 세미나의 전문적인 내용들을 보호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일상 반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것"이라며 "임상영양학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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