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공정 안전·위험관리 설루션 도입…운영체계 디지털화

2026년 1분기 완료 목표

에쓰오일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S-OIL(010950)(에쓰오일)이 공장 운영체계를 디지털화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의 2단계를 본격화했다.

에쓰오일은 4일 PSORMS(공정 안전 및 운전 위험 관리 설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PSORMS는 에쓰오일이 온산공장을 스마트 플랜트로 도약시키기 위해 진행 중인 S-imoms(통합 제조 운영 관리 시스템) 프로젝트의 하나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5월 생산∙설비∙정비∙검사∙안전 등 공장 운영체계 전반을 디지털화하는 1단계를 완료하고 2026년 1분기 완료를 목표로 2단계에 착수한 바 있다.

1단계는 잠재 위험 요소 및 안전조치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JSA(작업 위험성 평가)를 통해 스마트 안전 작업 체계를 구축했다.

JSA에는 2800여 건의 표준 작업 위험성 평가 데이터, 과거 사고 사례, 부상 및 사망 위험 요인 등의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됐다.

2단계는 변경관리, 사고관리, 공정위험성평가, 비상상황 대비 및 대응, 협력업체 관리를 비롯한 8개로 구성돼 있다.

완료 시에는 디지털 기반 공정안전 및 운전위험 관리 설루션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ma1921k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