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MWC서 글라스 기판 전시…SK그룹 AI 통합설루션 선봬
SK텔레콤 부스에 SK하닉과 함께 전시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SKC(011790)는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에 참가해 '글라스기판'을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SKC는 SK텔레콤(017670)이 운영하는 전시관 내 AI DC (AI 데이터센터) 구역에서 글라스기판 실물을 전시했다. SK하이닉스(000660)의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3E와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SSD 스토리지와 함께 전시해 AI 통합 설루션을 제시했다.
글라스기판은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이다. 초미세회로 구현이 가능하고 다양한 소자를 내부에 넣어 표면에 대용량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얹을 수 있다.
글라스기판을 반도체 패키징에 적용하면 전력 소비와 패키지 두께는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고 데이터 처리 속도는 기존 대비 40% 빨라진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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