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요, 특허청 주관 '지식재산경영인증' 획득

카사요, 특허청 주관 '지식재산경영인증' 획득 / 카사요㈜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자동차 쇼핑 통합 플랫폼 카사요가 특허청이 주관하는 '지식재산 경영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식재산 경영인증은 특허·디자인·상표·영업비밀 등 지식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화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지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국내외 산업재산권 보유 건수 △지식재산의 사업화 및 매출 기여도 △IP 리스크 관리 체계 △지식재산 보호 및 활용 정책 등 총 10가지의 엄격한 심사 항목을 통과해야 한다.

카사요는 2020년부터 자동차 보험·금융 플랫폼 관련 특허와 디자인 출원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산업재산권(특허) 43건 중 16개 등록 및 27개 출원, 누적 저작권 102건을 보유해 자동차 업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카사요는 지식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지식재산권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식 재산권이 적용된 서비스의 매출 비중을 확대해 수익 창출의 기반을 한 층 더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사요는 신차 구매(리스·장기 렌트, 일시불, 할부), 내 차(중고차) 팔기,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자동차 사고 수리 등 자동차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용민 카사요 대표는 "지식재산경영인증 획득은 26년 간의 업계 경험과 차별화된 특허·인증을 기반으로 카사요의 기술력과 경영 전략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독창적인 기술력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자동차 금융·보험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상장 주선인의 추천을 받아 올해 상·하반기 2번에 걸쳐 전문 평가기관의 기술평가를 통해 내년 코스닥시장 상장 준비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