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김민표 부사장 선임
류정훈 부사장, 두산모트롤 이동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두산로보틱스(454910)는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김민표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산로보틱스는 박인원 사장·김 부사장·조길성 최고재무책임자(CFO) 3인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류 부사장은 두산모트롤로 이동한다.
김 부사장은 한양대 교통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다트머스대 터크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씨티은행, 매켄지앤드컴퍼니, 비바리퍼블리카, 토스페이먼츠 대표를 거쳐 지난 두산로보틱스 최고전략책임자(CSO)로 합류했다.
김 부사장은 두산로보틱스 사업전략과 신사업, 연구개발(R&D) 부문을 총괄하고, 기업공개(IPO) 이후 차세대 로봇 및 지능형 설루션 개발, 사업모델 개편, 조직문화 트랜스포메이션 등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류정훈 부사장은 지난해 두산밥캣이 재인수한 유압 부품 기업 두산모트롤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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