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작년 영업익 3286억…전년比 31.5% 증가

SM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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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005880)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5% 증가한 3286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 7472억 원으로 25%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4046억 원, 영업이익은 619억 원으로 각각 11.5%, 23% 증가했다.

대한해운은 2023년 하반기에 신규 투입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의 실적이 반영되고, 안정적인 전용선 장기 운송계약 등이 호실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rma1921k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