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고?…동물힐링숲, 온라인 세미나 개최

16일,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캐롤 거니' 초청

동물힐링숲 아카데미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캐롤 거니(Carol Gurney)'와 함께하는 온라인 줌 세미나를 오는 16일 진행한다. (동물힐링숲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반려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에 대한 답을 직접 알려주는 온라인 세미나가 열린다.

7일 동물힐링숲 아카데미(대표 하랑)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캐롤 거니(Carol Gurney)'와 함께하는 온라인 줌(ZOOM) 세미나를 오는 16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물힐링숲 아카데미는 반려동물과의 소통을 돕는 전문 교육 기관이다. 애니멀 커뮤니케이션과 펫마음카드를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상담사와 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줌 세미나에 초청한 캐롤 거니는 40년 이상 경력의 해외에서 저명한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다. 그의 저서인 베스트 셀러 '더 랭귀지 오브 애니멀스(The Language of animals)'는 국내에서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교감'이란 제목으로 소개된 바 있다.

세미나에서는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의 철학과 원리부터 동물과 소통하며 경험한 실제 사례, 동물들이 우리의 말을 이해하고 반응하는 방법과 과정 등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할 예정이다. 전문 통역사도 함께한다.

하랑 동물힐링숲 아카데미 대표는 "오는 3월 진행될 캐롤 거니의 정규 수업에 앞서 단 2시간의 특별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해외에서도 캐롤 거니의 수업은 듣기 어려운 만큼 동물과의 교감에 관심 있는 분들 누구나 저명한 애니멀커뮤니케이터의 경험과 철학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신청은 동물힐링숲 아카데미 온라인 카페 혹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 수 있다. [해피펫]

badook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