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시작

숭실사이버대학교 캠퍼스 전경, 사진=숭실사이버대 제공
숭실사이버대학교 캠퍼스 전경, 사진=숭실사이버대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숭실사이버대학교는 2월 14일까지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2024년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14일까지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ICT·도시인프라공학부, 금융 및 부동산 등 자산관리 분야를 비롯해 연예, 뷰티, 스포츠 경영에 관한 융합적 지식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 전문 분야 교육을 제공하는 △융합자산관리학부, 건강한 사람과 사회를 이루어 나가는 데 필요한 융합적 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휴먼서비스 전문인 양성을 위한 △휴먼서비스학부, 삶의 질과 문화수준을 개선할 창의적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문예술학부 등 총 4개 학부 26개 학과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했다.

숭실사이버대는 부득이한 사유로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에 참여하지 못한 수험생들에게 '꿈을 향한 업그레이드'라는 슬로건과 같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올해 경영학 기본 이론을 바탕으로 유통 및 서비스, 마케팅 전략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 습득해 급변하는 사회 및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경영마인드를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융합자산관리학부 유통서비스학과를 신설했다. 아동심리치료 및 상담, 보육, 어린이집 특수보육, 놀이지도, 부모 교육 등 다양한 전문가 과정을 통해 아동의 일상부터 심리치료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아동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휴면서비스학부 아동학과를 아동심리치료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해 운영할 예정이다.

숭실사이버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제공하는 대학정보공시 가운데 재적생 7000명 이상인 국내 사이버대학을 대상으로 집계한 각종 항목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높은 교육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총 재적인원 가운데 미등록 및 미복학, 자퇴 등으로 인해 중도에 학업을 중단한 학생의 비율을 뜻하는 중도 탈락 학생 비율에서 2024년 기준 11.3%로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했으며, 대학 교육의 질을 평가하는 중요 지표로 활용하는 '전임교원 확보율'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 혜택에서도 1인당 교내 장학금 63만 3900원으로 가장 높은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창우 숭실사이버대 입학홍보처장은 "많은 수험생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해당 기간에 지원하지 못한 수험생들을 위해 2차 모집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우리 대학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도모할 수 있는 예비 숭사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수능, 내신 성적 등과 무관하게 고교 졸업자나 졸업예정자 혹은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차 모집 합격자들 또한 1차 모집 합격자들과 동등한 장학 및 교육지원 혜택을 준다.

구체적으로 오프라인 대학의 1/3 수준의 저렴한 등록금과 함께 입학장학, 성적장학, 산업체위탁장학, 교역자장학, 농어촌특별장학, 군위탁장학, 장애인장학 등 다양한 교내장학 혜택을 주며, 산업체위탁장학의 경우, 여러 지방자치단체 및 협회, 공기업 및 일반 기업과의 위탁교육 협약을 통해 임직원(회원) 및 임직원 가족에게 최대 매 학기 등록금 50% 감면 혜택을 준다. 또 교역자 장학은 교역자 및 그 가족과 교인을 대상으로 최대 50%의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개인소득 8분위 내 해당자는 국가장학금의 이중 혜택이 가능해 개별적인 학비 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학위를 이수할 수 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