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마지막길 위로한 '포포즈'… 장례건수 누적 13만건 돌파

3년간 연평균 성장률 30%…신뢰도 및 만족도 제고

포포즈가 누적 장례 13만 건을 돌파했다(포포즈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가 누적 장례 13만 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포포즈 전 직영점의 누적 장례를 합산한 수치다. 지난 2021년 부산점 인수를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한지 3년 만이다.

포포즈에 따르면 이 같은 성장 요인은 업계 유일 전국망 지점(경기 광주, 김포, 양주, 화성, 세종, 부산)의 직영점을 기업형 운영을 통해 가격정찰제, 품질보증, 빠른 대응 등 고객친화적 서비스로 만족도를 극대화한 영향이 있다.

업계 최초 온라인 간편 예약, 장례 증명서 온라인 발급 등 기존 전통산업의 반려동물 장례업과는 다른 형태의 디지털 서비스 제공으로 전반적인 서비스 퀄리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포즈는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제공 뿐 아니라 보호자 중심의 펫로스 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프라인 디지털 추모관 '아베르', 온라인 가상 추모 전시관 '걸어온'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을 위로한다.

포포즈 관계자는 "누적 13만 건이라는 뜻깊은 숫자는 포포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믿음과 제공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내는 척도"라며 "믿고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게 해 준 보호자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포즈는 축적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핵심사업으로 '펫로스케어 헬프센터 개관', '디지털전환' 등 혁신 프로젝트를 준비, 실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3세대 반려동물 장례업 선두 기업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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