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최애돌셀럽' 대표 트로트 가수 투표서 경상도 '1위'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트로트 가수 및 배우 팬 앱인 '최애돌셀럽'은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경상도가 고향인 가수들을 대상으로 대표 트로트 가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황영웅이 1위로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1위를 차지한 황영웅에게는 서울 고속터미널역에 광고가 한 달 동안 선물로 제공된다.
1위를 차지한 울산광역시 출신 황영웅은 총 37% 득표율을 기록했다. 포항 출신 전유진(12% 득표), 부산광역시 출신 장민호(10% 득표), 대구광역시 출신 이찬원(8% 득표) 등이 뒤를 이었다.
황영웅은 깔끔한 외모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2022년 말 트로트 오디션 프로인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자마자 인기를 얻었다. 이후 두 장의 앨범과 다양한 공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5월에는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된 '봄날의 고백'이라는 콘서트를 성료했다.
최애돌셀럽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지역색이 강한 트로트의 특징을 반영해 각 지역별 대표 가수가 누군지 알아보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 경기/서울, 강원/충천, 전라/제주 출신 대표 가수를 뽑는 이벤트를 이어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벤트를 통해 우리 지역 출신 트로트 가수가 누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최애돌셀럽은 전 세계 17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는 글로벌 최대 수준의 트로트 가수와 배우 팬덤 앱이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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