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메디슨-코벳, 대전서 초음파 실습…"지역·1인 병원에도 도움"

반려동물 전용 초음파 활용한 이론, 실습 실시

삼성메디슨과 코벳은 최근 대전에서 초음파 실습인 '삼성 소노 벳 아카데미'를 진행했다(코벳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삼성메디슨(대표 유규태)과 코벳 (대표 오이세)이 최근 삼성 소노 벳 아카데미(SAMSUNG SONO VET ACADEMY)를 대전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코벳에 따르면 지난달 11일과 30일, 타임동물메디컬센터에서 반려견 복부와 심장 초음파 검사에 대한 기초 이론 교육과 실습을 실시했다.

실습은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삼성메디슨의 반려동물 전용 초음파 V6, V8 기종을 활용했다.

실습 세미나에 참여한 이훈 동물병원비헤이브 원장은 "반려동물 전용 초음파 장비 실습을 대전에서 진행해줘서 감사하다"며 "실제 동물병원 진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카데미를 진행한 오이세 코벳 대표는 "앞으로 서울 뿐 아니라 지역의 1인 동물병원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메디슨과 코벳은 최근 대전에서 초음파 실습인 '삼성 소노 벳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코벳 제공). ⓒ 뉴스1

한편 삼성메디슨은 서울 본사에 초음파 실습 세미나를 위한 전용 실습장을 마련했다.

최근 서울 뿐 아니라 지역 동물병원을 위한 실습 세미나로 확대하고 있다. 다음 아카데미는 오는 8월 대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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