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美 완성차 기업에 3천억 규모 전기차 부품 공급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미국 완성차 기업과 3000억원 규모의 친환경차 부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전기차 부품은 감속기다. 회전 운동의 속도를 줄이는 대신 동력을 키우는 장치다. 최근 전기차 시대에 주목받는 부품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내년부터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공급한다.
지난달엔 프랑스 완성차 업체 하이비아(HYVIA)와 총 1000억원 규모의 수소차 부품 수주를 확정했다. 추가로 전기차 부품인 영구자석과 샤프트 수주를 확대하고 구동시스템 밸류체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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