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한국노총 노조와 임단협 조인식…기본급 4% 인상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과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최종 타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노사는 지난 8월 상견례 이후 65일 만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합의안은 △기본급 4.0%(정기 호봉승급분 포함) △안전생산 장려금 200만원 △복지카드 60만원 등을 골자로 하며, 조합원 투표 결과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됐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복수노조 체제로, 한국노총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가 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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