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한국노총 노조와 임단협 조인식…기본급 4% 인상

한국타이어 이수일 대표이사(왼쪽)와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현복환 위원장이 31일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타이어 제공). ⓒ 뉴스1
한국타이어 이수일 대표이사(왼쪽)와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현복환 위원장이 31일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타이어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과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최종 타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노사는 지난 8월 상견례 이후 65일 만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합의안은 △기본급 4.0%(정기 호봉승급분 포함) △안전생산 장려금 200만원 △복지카드 60만원 등을 골자로 하며, 조합원 투표 결과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됐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복수노조 체제로, 한국노총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가 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