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이달부터 국제선 증편…연말 정상화 목표"
현재 회복률 코로나19 전 71%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연말 운항 정상화를 목표로 중국과 미주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 항공편 증편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5월부터 국제선 54개 노선을 주 413회까지 운항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운항률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71% 수준이다.
5월 중국 항저우, 난징 등을 주 5회로 늘리고, 베트남 하노이도 주 14회까지 증편한다. 미국 뉴욕 노선은 주 10회로 늘리고, 캐나다 시애틀 노선은 매일 운항한다.
6월에는 필리핀 클라크, 튀르키예 이스탄불, 몽골 울란바토르, 카자흐스탄 알마티 등도 증편한다.
7~8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일본 삿포로·나고야·오키나와 노선도 늘린다. 호주 노선은 8월부터 오후 항공편을 증편하며, 이탈리아 베네치아 노선은 주 1회 부정기성 항공편으로 운항한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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