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국민대와 '카본 투 그린' 디자인 협력 나선다
'그린 ESG 디자인 개발 산학 협동 MOU' 체결
- 한재준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SK이노베이션(096770)은 16일 국민대와 '그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디자인 개발 산학 협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국민대와 함께 자사의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탄소에서 친환경으로) 전략을 직관적이고 친숙하게 표현하는 캐릭터, 글씨체, 조형물, 친환경 상품을 개발한다.
지난해 선보인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캐릭터인 '행코'(행복한 코끼리)와 함께하는 친구 캐릭터를 개발하고, SK이노베이션이 추진 중인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미래형 전기차(EV) 배터리 등 그린 신사업을 친숙한 디자인의 조형물로 만든다.
폐배터리 재활용(BMR),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소형모듈원전(SMR) 등 SK이노베이션이 추진 중인 사업과 제품의 친환경 정체성을 강화하는 디자인도 개발한다.
국민대는 올해 10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행복그린 전시회'(가칭)을 열고 산학 협력 결과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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