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수의대생 앰배서더 홈커밍데이' 개최…"벌써 10년"
수의대생 영양지식 함양 위해 2014년부터 운영
-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글로벌 펫푸드 기업 로얄캐닌이 '수의대학생 앰배서더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로얄캐닌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수의대학생들의 지식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3 로얄캐닌 대학생 앰배서더 홈커밍데이'를 진행했다.
로얄캐닌은 수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의 영양학 지식 함양과 교류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국에서는 2014년부터 시작해 10번째 기수까지 이어져온 장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로얄캐닌 대학생 앰배서더 출신으로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수의사 및 예비 수의사 37명을 초청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로얄캐닌 수의사들의 직무 탐방 시간 △2022년 10기 앰배서더의 활동 보고 △현직 선배들과 함께하는 직무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직무 토크콘서트에는 심효섭 공중방역수의사, 홍혜정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대학원생, 김경채 SNC동물메디컬센터 수의사, 김정민 지앤원 수의사가 패널로 참석해 다양한 수의계 현장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수의사이기 때문에 겪는 고충에 대한 진솔한 대화에 참석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높은 업무강도, 치료를 하는 환자가 아닌 보호자를 응대하는 과정에서 겪는 오해나 학부에서 공부한 수의학 지식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논문이나 연구 결과를 공부해야 진료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고민도 있었다.
앰배서더 10기 건국대학교 김세홍 학생은 "선배들의 현실 조언과 경험담을 통해 예비 수의사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곽영화 로얄캐닌코리아 수의사는 "이 행사는 현직에서 활약 중인 선배들과 예비 수의사를 꿈꾸는 후배들의 유대관계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면서 "이번 홈커밍데이를 계기로 앰배서더 활동을 통해 맺어진 네트워크를 꾸준히 지속하며 수의사를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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