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 사임…"일신상 사유"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가 임기를 3개월 앞두고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는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정 대표는 1988년 8월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해 재무·기획·영업·인사·노무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경영지원ㆍ재무담당 임원, 전략기획본부장, 중국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3월 대표로 취임했다.

ho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