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기초소재연구소, 과기부 '연구실 안전 유공자' 표창

석유화학 업계 최초 수상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연구소 황민재 소장(오른쪽에서 첫번째)이 연구실 안전 유공자 표창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케미칼)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연구안전본부 주관 '연구실 안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연구실 안전 유공자 표창은 연구실 안전 문화 향상과 사고 예방에 기여한 대학과 연구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롯데케미칼 수상은 석유화학 업계 최초다.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연구소는 지난 1986년 설립됐다. 다양한 안전보건·환경시스템 관리 체계를 구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인증받기도 했다.

황민재 롯데케미칼 연구소 소장은 "연구소에 맞는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구성원 모두가 작은 것부터 실천을 통해 가장 안전한 연구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