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온라인 순환생태계 플랫폼 '이음' 구축
재생 플라스틱 생산자와 화장품 브랜드 연결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SK케미칼이 재생 플라스틱 생산자와 화장품 브랜드사를 이어주는 온라인 순환생태계 플랫폼 '이음'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음은 '세상을 잇는 그린 솔루션'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리사이클 소재에 대한 경험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SK케미칼은 리사이클로 생산한 소재 키트를 B2C 화장품 브랜드사에 제공한다. 또한 이들이 원하는 화장품 용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AI 이미지 검색 서비스와 생산 업체 정보를 구축했다.
플라스틱 성형업체엔 용기 생산에 필요한 금형 제작을 지원한다. 이후 해당 금형과 디자인을 이음에 등록해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재준 SK케미칼 신사업개발실장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플라스틱 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써야 한다"며 "이음을 중심으로 ESG 사업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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