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 "수소 밸류체인 확대로 신사업 육성"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롯데케미칼 제46기 정기 주주총회(사진제공=롯데케미칼)ⓒ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가 수소 밸류체인(가치사슬) 확대를 포함한 신사업 육성에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4일 열린 제4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수소 사업 밸류 체인과 배터리 소재사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신사업을 육성하고 기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수소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운송장비용 가스충전업 △초경량 복합재료 가스용기 제조 및 판매 사업 △신기술사업자 등에 대한 투자 및 기타 투자 관련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사내이사에는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부사장)가 재선임됐다.

최현민 법무법인 지평 고문, 전운배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 고문, 이금로 법무법인 솔 대표변호사, 강정원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사외이사를 다시 맡는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우리종합금융 대표를 역임한 조운행 재단법인 종합금융장학회 이사가 선임됐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배당금 8300원으로 확정됐다.

김 대표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적극적인 안전환경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사업구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