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도 엠씨스퀘어로 정서안정" 지오엠씨·애니바이옴 '맞손'

엠씨스퀘어 반려동물 소리치료 산학연구 업무협약

왼쪽부터 오규실 애니바이옴 애니바이옴 이사, 오원석 애니바이옴 대표, 임영현 지오엠씨 회장, 박혜선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이사장, 김영인 엔딕 부사장 (지오엠씨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지오엠씨는 애니바이옴, 서울대 수의통합의학연구센터,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및 엔딕과 함께 '엠씨스퀘어 반려동물 소리/음악치료 산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오엠씨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4일 지오엠씨 대회의장에서 협약식을 갖고 엠씨스퀘어 솔루션을 접목한 반려동물 소리·음악치료 관련 공동 임상연구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선언했다.

지오엠씨와 애니바이옴은 지난 2개월 동안 반려동물 소리·음악치료와 관련한 연구를 해왔다. 연구 결과 사람 뿐 아니라 강아지, 고양이의 정서안정을 위해서도 엠씨스퀘어 솔루션을 접목한 반려동물 전용 디바이스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질병과 노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반려동물들을 위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수익의 일정부분은 유기동물의 건강과 생명사랑 실천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지오엠씨 관계자는 "반려동물 건강증진과 수의대체의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이들과 함께 협약식을 진행하게 됐다"며 "몸이 아픈 반려동물과 유기동물들의 정서안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여 보호자들에게도 위안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임영현 지오엠씨 회장을 비롯해 오규실 애니바이옴 이사, 오원석 박사 애니바이옴 대표, 박혜선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이사장, 김영인 엔딕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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