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콘텐츠 자동추천 '무역빅데이터 서비스' 개시
빅데이터 분석 통해 개인 특성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고객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무역빅데이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협회의 지원 사업과 각종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의 과거 이력을 분석해 보고서, 세미나, 지원 사업 등 45만건 이상의 무역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무역정보포털인 KITA, 협회의 기업 간(B2B) 온라인 거래알선 플랫폼인 트레이드코리아,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각각 이용할 수 있다.
KITA에서는 이용자의 관심 업종·국가에 따라 관련 뉴스와 보고서를 추천하는 '맞춤뉴스', 지원 사업 및 서비스 이력에 따라 전시·상담회, 설명회 등을 추천하는 '추천 사업' 등을 서비스한다.
트레이드코리아에서는 이용자가 찾아본 상품에 관심을 가졌던 다른 이용자들이 검색해본 상품들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박강표 무역협회 무역빅데이터실장은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나 서비스를 직접 찾아다니지 않아도 관심을 가질만한 정보와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인공지능(AI) 바이어 매칭 등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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