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코리아·제일진공펌프·현대요트, 2019 경기국제보트쇼 공식협찬사로 참여
국내 최정상급 해양레저업계 대표 기업인 3사가 뭉쳤다
- 김수정 기자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2019 경기국제보트쇼’가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 워터웨이플러스,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5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실내전시장과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된다.
경기국제보트쇼는 그동안 신선한 기획과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국내 해양레저산업 저변확장의 첨병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두바이·상하이 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손꼽힐 만큼 그 규모와 수준이 크고 뛰어나다.
올해 보트쇼의 공식협찬사는 국내 레저 보트 및 해양레저용품 부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보트코리아(120부스)와 국내 최초로 플섹시블(Flexible) 임펠러 펌프를 개발, 국내 펌프 업계의 일인자를 넘어 세계적 메이커로 발돋움한 ㈜제일진공펌프(12부스) 그리고 4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진 국내 최초 요트 전문회사인 현대요트주식회사(20 부스) 3사로, 이들 기업은 각 분야 정상에 우뚝 선 해양 레저스포츠 업계 선두주자로 꼽힌다.
3사의 참가 규모만 합해도 152부스로, 국내외 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들은 이들 기업이 경기국제보트쇼를 통해 선보일 최신 제품과 이벤트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먼저 보트코리아(BOATKOREA)는 레저용 보트 및 선외기, 수상레저 용품 전문 업체로 '대한민국 대표 마린 포털 기업'을 기치로 내걸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5회 연속 경기국제보트쇼의 공식협찬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회 꾸준히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특히 바다낚시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알려진 오션마스터 체이서 시리즈 중 하나로 출시된 프리미엄 소형 낚시보트인 체이서 500은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 관련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체이서 500(Chaser 500)은 45년 경력의 오스트레일리아의 전문 보트빌더가 설계한 보트로, 국내 낚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센터콘솔 타입에 어창, 미끼 보관함, 로드 거치대 등이 두루 갖춰져 있는 것은 물론 향상된 안정성과 더불어 견고성을 확보한 뛰어난 모델로 알려져 있다.
그뿐만 아니라 보트코리아는 다양한 FRP 피싱보트, 콤비보트, 하이팔론 소재의 고성능 레스큐보트에서 레저용 보트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레져, 피싱용 보트의 최신 트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트코리아의 다양한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인 '보트코리아몰'과 남양주시, 경기 서부와 충천권에 근접한 전곡항 오프라인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일진공펌프는 1976년, 플섹시블(Flexible) 임펠러 및 펌프를 국내 최초로 개발(실용신안 12980호)하며 펌프 업계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모노플렉스펌프, 진공펌프 또는 해수펌프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왔다.
국내 최초 스키/웨이크 보트용 고성능 발라스트 펌프와 국내 최초 충격완화 시트 및 보트용 카고 트랙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번 보트쇼에서는 JMP 엔진냉각펌프 시스템 ▲Albin Pump Marine사의 보트 액세서리 ▲그리핀(Griffin)사의 연료/오일 필터 시스템 ▲OXE의 세계 최초 고성능 디젤 선외기 ▲BUKH/Alamarin사의 고성능 디젤엔진 및 추진 시스템 ▲Ullman Dynamics사의 전문가용 프리미엄 고충격 완화 시트 시스템 등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현대요트주식회사는 요트디자인 및 개발, 요트수입 및 판매, 요트 임대 및 차터링 서비스, 요트 항해 교육, 요트사업 컨설팅, 요트 보관 및 유지관리, 관공선 및 특수선 건조 등의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국내 대표 해양레저업체로, 올해도 역시 바바리아(BAVARIA)와 영국을 대표하는 요트 브랜드 선시커(Sunseeker)를 소개할 예정이다.
바바리아의 경우, 올해 두 척의 파워요트와 세 척의 세일요트 모델을 신규로 출시하며 바바리아를 소개하는 현대요트주식회사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현대요트는 작년에 새로이 오픈한 복합레저문화공간인 더 리버(The River)를 관람객들에게 알려, 도심에서의 수상레저 및 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2019 경기국제보트쇼 사전등록을 희망하는 참관객은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만 20세 미만인 자, 만 65세 이상인 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군인, 무료 초대권 소지자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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