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연봉공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107억원…조원태 약 11억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0차 한미재계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선 미국의 수입자동차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와 남북경협 관련 양국 기업의 기회요인에 대해 논의한다. 2018.10.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0차 한미재계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선 미국의 수입자동차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와 남북경협 관련 양국 기업의 기회요인에 대해 논의한다. 2018.10.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5개 계열사로부터 총 107억1815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일 대한항공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31억3043만9800원을 수령했다. 조 회장은 급여 27억6만4800원, 상여 43억37만5000원 등을 포함됐다.

또 조 회장은 한진그룹의 지주회사 한진칼에서 26억5830만원, 한국공항 23억2335억원, 한진 11억985만원, 진에어 14억9600만원 등을 지급받았다.

이들 5개 회사에 지급된 금액을 더한 조 회장의 총 보수는 107억1793만9800만원이다.

조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대한항공에서 5억8250만9600원, 한진칼에서 5억1549만원 등 지난해 총 10억9799만9600원을 지급받았다.

awar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