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4월부터 'With Full' 포스코 콘서트 개최
4월 공연엔 김태우, 효린, 카더가든 출연
- 박동해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포스코는 오는 4월부터 'With_Full'(위드 풀)이라는 주제로 '2019 포스코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포스코콘서트는 1999년 '포스코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년간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선보여 왔으며 2017년부터 포스코콘서트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포스코콘서트는 신진 아티스트에게 무대 출연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학생 등 문화소외 계층을 초대해 상생의 의미를 높였다. 특히 올해는 비즈니스파트너인 협력사 직원도 초청해 동행의 고마움을 전할 계획이다.
올해 첫 공연은 4월20일 봄의 희망 'Hope_Full'이라는 테마로 포스코센터 1층 로비 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수 김태우, 효린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이 출연해 약 120분간 무대를 빛낸다.
포스코콘서트는 오는 4월20일 첫 공연을 필두로 연간 총 7회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포스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월 공연 예매는 4월3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매 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포스코는 1980년 포항제철소가 있는 포항에 효자아트홀을 건립하고, 1992년에는 광양지역에도 백운아트홀을 개관해 지역사회에 문화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철소가 있는 포항, 광양 지역의 문화 나눔 활동을 기존 영화 상영 중심에서 클래식, 뮤지컬, 재즈, 연극 공연 등 다양한 장르로 운영의 폭을 넓히고 공연 횟수도 확대해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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