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기업지원센터’ 통해 중소기업 애로사항 원스톱 해결
- 김수정 기자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기업 관련 전문상담을 통해 기업애로를 원클릭으로 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중소기업의 기업애로처리 전담기구인 서울기업지원센터는 올해로 출범 2년차를 맞았다.
서울시, 자치구 등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중소기업 지원정보를 한 곳에 모아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소상공인을 포함해 서울 지역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라도 연중 수시로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자격증 보유 전문가와 현장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데,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 종합상담은 SBA 센터직원이 담당하여 애로해결을 위한 기업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자금 관련 종합상담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직원이 담당하고 있다.
법률, 특허, 인사·노무, 창업·경영, 세무·회계, 관세 등 각 분야별 전문상담은 요일별로 전문위원이 순환근무하며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전화, 온라인, 센터방문, 필요시 기업현장 등 상담내용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울미래혁신성장프로젝트 관련 분야를 포함한 찾아가는 현장상담서비스는 8개 특화분야(바이오·의료, 도시제조업, 4차 산업혁명, 디지털기술, 문화콘텐츠, 투자·펀드, 소상공인, 국내외마케팅 등)로 분류하여 기업애로를 해결하고 있다.
자금·특허·판로 등 복합적인 기업애로의 경우에는 애로기업 1개사를 위하여 다수의 전문가가 분야별 상담을 동시에 진행하는 효율적 상담방식(多:1 방식)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또한 창업초기기업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사업계획서 및 각종 계약서 작성과 관련해서는 전문가가 직접 검토하고 의견을 주는 서류검토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서비스 인지도 확대에 따른 기업들의 이용률 및 서비스 만족도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2018년 11월까지 진행된 전문상담은 2316건으로 2017년 연간 총 1067건 대비 117% 증가했으며 특히, 기술·특허, 판로·마케팅, 창업, 세무·회계 분야의 경우 상담 수요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0월 상담서비스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담서비스 종합만족도가 78.2점으로 전년대비 0.3점 상승했다. 인지도 또한 2017년 월드IT쇼 관람객 대상 13%에서 2018년 한국전자전 40%, 세텍메가쇼 54%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기업지원센터를 총괄하는 임학목 본부장은 “서울기업진원센터는 다양한 홍보채널과 내·외부 역량 집중을 통해 센터 인지도 제고를 최우선 시 해왔다. 앞으로도 기업애로 해결의 첨병으로써 활용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지원사업 미스 매칭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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