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좌석 안전띠 의무화로 카시트 준비는 필수
- 김수정 기자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도로 교통 안전이 더욱 중요해졌다. 특히 만 6세 미만 영유아는 반드시 카시트를 착용해야 하며, 위반 시 과태료 6만원이 부과된다. 이에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는 카시트 준비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전망이다.
위반 시 내야 하는 과태료도 부담이지만 아직 나이가 어린 아이들은 성인용 안전벨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카시트를 준비해야 한다.
◇ 아이 안전 위해 카시트는 키 145㎝, 몸무게 36㎏까지 사용
우리나라는 만 6세 미만의 아동에게만 규제를 하고 있어 그 이후에는 카시트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커가면서 불편해한다는 이유로 카시트를 떼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만 12세까지 그 기준이 높은 곳도 있는데, 성인용 안전벨트를 메기 위해서는 키 145㎝, 몸무게 36㎏이 넘어야 안전하다.
몸집이 작은 어린 아이들은 안전벨트가 목에 닿아 불편한 것은 물론 아이의 목 위로 벨트가 지나가 사고 시 더 큰 피해를 입거나 충돌 시 앞으로 튕겨나갈 수 있다. 때문에 6세 이상이더라도 키 145㎝, 몸무게 36㎏일 때까지 카시트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실제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어린이가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고 어른용 안전벨트만 착용할 경우 중상 가능성이 5.5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이 카시트를 일찍 졸업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대부분 선진국들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카시트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카시트 미착용 과태료가 6만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유아용 카시트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기 시작했다. 아이가 좀 크면 불편해한다는 이유로 카시트를 떼버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 연령대별 올바른 카시트 사용은 필수
키 145㎝, 몸무게 36㎏일 때까지 카시트를 탑승하려면 신생아부터 주니어 때까지 아이의 연령대와 체형 등 신체발달 상태에 맞추어 아이에게 꼭 맞는 카시트를 착용해야 한다. 아이의 몸에 비해 너무 크거나 또는 작은 카시트를 사용할 경우,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을 입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신생아 카시트로는 0~5세용 또는 0~7세용이 있다. 신생아 카시트를 구매할 때에는 브랜드 인지도나 디자인 등을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신생아부터 5세, 7세까지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신생아용 이너시트가 있는지 △친환경 소재로 되어 있는지 △간편하게 장착 가능한 빌트인 아이소픽스 방식을 지원하는지 등을 반드시 체크해봐야 한다.
아이가 크기 시작하면 토들러용 또는 주니어용 카시트 구입을 고민한다. 토들러용은 보통 약 1~12세(9~36㎏)까지, 주니어용은 약 3~12세(15~36㎏)까지 탑승 가능한 제품으로 실제 아이의 앉은키를 고려해 교체하는 것이 좋다. 주니어용 카시트는 12세까지 비교적 오래 쓰는 제품이기 때문에 확장성이 좋은지를 잘 따져봐야 한다.
◇ 유아기 성장단계 고려해 오래 탈 수 있는 ‘확장형 카시트’ 인기
최근 아이 성장단계에 맞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확장형 카시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니어 카시트는 비교적 오래 기간 사용하는 제품으로 확장까지 편하게 된다면 더 여유 있게 탑승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다이치에서 출시한 확장형 토들러 및 주니어 카시트 ‘브이가드’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한 카시트로 유아기 아이들의 인체 성장 모습에 최적화된 형태인 V자형 확장 시스템을 적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한민국 유아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디자인을 통해 최적의 안정감을 제공하며, 아이의 골반부터 허리, 어깨, 팔, 머리까지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높이 최대 74㎝, 어깨 폭 최대 53㎝까지 확장 가능하다.
일반적인 확장형 카시트 제품이 확장 시 측면 보호대가 위로 올라가 빈틈이 발생하는 것과 달리 제품의 상하좌우 확장에도 측면에 빈 공간이 노출되지 않는다. 또한, 저탄성 발포우레탄폼을 헤드레스트와 좌석부분에 사용해 충돌 시 아이의 머리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다이치 관계자는 “아이가 크면서 카시트 탑승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 신체적인 미성숙 단계인 만큼 초등학생 아동도 올바른 카시트 탑승은 필수다. 아이의 성장에 맞춰 확장이 되는 토들러 또는 주니어 카시트를 사용해 오랜 기간 편안하고 안전하게 카시트를 태워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치는 브이가드 출시를 기념해 해당 제품 구매 후 불만족 시 7일 이내 100% 무료 반품해주는 고객만족 프로젝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브이가드 제품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풍성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또한, 반품 신청을 하지 않은 고객에겐 땡큐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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