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독서실, 시장에 ‘관리형 독서실’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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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작심독서실이 ‘관리형 독서실’을 출범하며 국내 독서실 시장 브랜드 1위를 향한 도약에 나선다. 국내 최대 성인기숙학원인 김재규 공무원·경찰학원과 손잡고 작심독서실은 오는 3월 2일 광주 김재규학원점에 관리형 독서실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관리형 독서실은 체계적인 시간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학습계획 설정을 돕고 최단 기간 목표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개념 관리시스템이다. 단순히 학습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원에서 볼 수 있는 학습관리의 개념을 담아 태블릿PC를 통한 강의식 교육과 해당 교육을 체득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공간까지 일체형으로 제공하는 것이 작심의 관리형 독서실이다.

실제로, 광주김재규학원점에 최초로 도입되는 작심의 관리형 독서실은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시간과 학습을 스케줄에 맞춰 관리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성인기숙학원인 김재규경찰학원의 고퀄리티 강의 600개 이상을 무료로 제공하며 기존 관리형 독서실 시장과는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기존의 대다수 업체들은 콘텐츠를 전부 유료화하거나 혹은 일부 할인하는 수준에 그쳐 실사용률이 낮았다는 것이 작심 측의 설명이다.

향후 작심은 관리형 독서실로서의 다양한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역량에 더욱 집중해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시장의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작심이 유지해 온 ‘가성비’ 전략에도 초점을 맞춰 예비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검증되어 온 하드웨어 상의 우수성도 유지할 예정이다. 고품질의 자재와 쾌적한 설비, 몰입도를 높인 좌석 배치 등으로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며 전국 각 지역에서 이어온 만석신화를 관리형 독서실에서도 이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프리미엄 독서실 시장이 어느 정도 포화에 이른 지금, 단순한 시설 경쟁보다는 자기주도학습 공간이라는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옳다는 판단 하에 관리형 독서실 모델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올해부터 점진적으로 직영점 및 가맹점에 관리형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1년여만에 연매출 160억원을 돌파하는 등 프리미엄 독서실 업계 2위를 점하고 있는 작심이 관리형 독서실 모델을 도입함으로써 업계에 어떠한 변화의 바람이 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작심독서실은 광주, 부산, 울산, 대구, 양산, 마산, 김해, 전주, 대전, 세종, 춘천, 포항, 일산 등 전국에 140여개의 지점을 계약 및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