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국적항공사 4번째로 IATA 가입
- 심언기 기자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이스타항공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공식 가입절차를 마치고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5일 이스타항공 및 IATA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콘래드 클리포드(Conrad Clifford) IATA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와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IATA는 119개국 268개 국제 항공사 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국제항공운송협회다. 항공산업 관련 문제 연구,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등 항공업계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 단체다.
이스타항공은 IATA 회원사 필수 자격인 국제항공안전심사 제도 IOSA(IATA Operational Safety Audit) Edition 8th 인증을 2015년 통과했다. 이듬해 3월에는 한층 강화된 'IOSA Edition 10th'로 약 940여 개의 안전관리, 운항, 운항 통제, 정비, 객실, 운송, 화물, 항공 보안 등 항공기 운항과 관련한 8개 분야에 대한 다각적 평가를 완료, 항공 운항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스타항공은 국내 LCC 중에서는 두 번째로 IATA 회원사에 가입했다. 현재 국적 항공사로 가입되어있는 IATA 회원사는 이스타항공을 포함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등 4개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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