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해외로 눈 돌릴 때…필리핀 ‘몬테라스’에 주목
- 김지석 기자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해외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필리핀은 다양한 투자 조건이 즐비해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는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필리핀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어학연수를 받을 수 있고, 최근에는 해외 골프 투어에 적합한 곳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필리핀 ‘클락(Clark)’은 경제특구로 아름다운 자연 풍광, 럭셔리한 거주지,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어 타 지역보다 안정적인 투자처로 유명하다.
클락에 위치한 힐튼 클락썬밸리 리조트에는 3차 개발 계획에 따라 럭셔리 콘도미니엄 ‘몬테라스(Monterrace)’가 공급될 예정이다. 몬테라스를 주목해야 할 이유는 국내 부동산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분위기 속에서 최상의 투자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몬테라스 거주자에게는 내년 8월에 개교하는 명문국제학교 우선입학 혜택이 주어질 계획이라 어학연수 및 유학을 목적으로 필리핀을 찾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해당 국제학교는 ‘싱가포르 스쿨 클락’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세계 최정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거주와 학업을 병행하는 미국 필립스 아카데미와 같은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국내 부동산 시장의 한계가 나타나고 있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세계 부동산 시장에 눈을 돌려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국제학교 입학권을 우선적으로 취득할 수 있고, 부동산 투자에 유연한 필리핀 몬테라스가 콘도미니엄이 유력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몬테라스는 9월 중 분양을 시작하며 총 510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몬테라스는 높은 고도에 위치해 필리핀 평균 기온보다 2~3도 낮은 기온을 유지해 1년 내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리조트 내 주요 시설과 인접해 골프장 등과 같은 각종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힐튼클락썬밸리리조트를 운영하는 썬밸리 그룹은 현재 리조트 내 프라이빗 빌라 500여 세대와 힐튼클락썬밸리 호텔이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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