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부터 문화공간까지…울산 핫플레이스 탄생
- 노수민 기자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상업시설이 단순 쇼핑 공간에서 지역민들의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변화되고 있다. 쇼핑을 비롯해 문화 및 여가활동 등이 한꺼번에 결합된 복합상가가 각광을 받으면서 내부시설 또한 문화와 편의 등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지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최근의 상업시설은 휴식이 가능한 광장, 문화예술공간인 야외무대 등 신개념의 개방된 놀이 공간을 갖추는 곳들이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끈다.
GS건설이 공급하는 ‘더테라스가든’도 대표적인 복합쇼핑몰 중 하나다.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특히 많은 위치에 자리한 ‘울산의 가로수길’ 삼산로에 들어섰다. 젊은층의 트렌드에 맞게 입점 브랜드도 강화했다. 계절밥상 등 패밀리 레스토랑을 비롯해 유명 디저트∙커피 브랜드와 온 가족의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테넌트들(입점 브랜드)을 만나볼 수 있다.
울산 더테라스가든은 울산 시내 복합상가의 대표 주자답게 쇼핑과 감성적 문화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바람을 설계와 서비스에 최대한 반영했다. 획일화된 기존 상가를 탈피, 외관을 고급스러운 화이트톤으로 채우며 지중해식 건축 콘셉트를 반영했으며, 야외광장에는 대형 파라솔 테이블을 비치해 고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이국적 정취까지 만끽할 수 있다. 주변의 주거단지 배후수요들의 산책과 나들이객들이 몰릴 수밖에 없는 구조로 집객력이 뛰어나다.
설계 또한 남다르다. 전면 개방형 스트리트 설계와 1층 층고를 4m 전후로 높여 개방감과 공간활용도가 우수하다.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테라스 형태로 조성된 것도 매력이다. 울산 더테라스가든은 실내 공간을 외부로 연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탁 트인 공간으로 야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 상가는 상층부의 아파트 고정수요를 두고 있는데다 유동인구가 많이 발생되는 중심상업 지역에 위치한 만큼 주변상권들과 함께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이 더테라스가든과 같은 동선상에 위치해 쇼핑고객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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