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스포츠웨어 브랜드 스켈리도, 아프리카 남수단 축구협회와 MOU 체결
- 전민기 기자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기능성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스켈리도(위스포츠·대표 윤진혁)가 스포츠를 향한 열정과 도전이 아프리카 남수단에 희망과 꿈을 후원한다.
스켈리도는 남수단 축구협회에 연간 3000만원 상당 의류용품을 후원하는 MOU 체결식을 가졌다.
또한 세계축제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리우 올림픽 출전 국가대표팀의 단복을 후원하며, 남수단 유소년 축구단의 유망주를 선별한 뒤 국내로 초빙해 아프리카 축구 영웅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아프리카 유소년 아이들의 지속적인 인재 발굴과 남수단의 축구 재능의 꿈을 키워 K리그 진출을 목표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부여할 예정이다.
스켈리도는 남수단을 위해 지난 4월 서울시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오픈했으며, 모든 수익금은 남수단에 기부한다 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진혁 위스포츠 대표는 “오랜 내전 끝에 전 세계 나라 중 생일이 늦은 신생 독립국 중 하나인 남수단은 우리나라 6.25전쟁 직후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며 “전쟁의 여파로 꿈과 희망을 잃은 아이들에게 스포츠로 꿈과 미래를 잇기 위해 이 같은 선행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스켈리도는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스포츠 기능성 의류 전문 브랜드로, 2004년 론칭과 함께 국내 프로 구단 12년 연속 한화이글스 공식 스폰서이며 국가대표 핸드볼·유도·여자하키팀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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