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하고 인생 풀렸다”…성민경 천기작명법 화제
서울강남작명소, 대구작명소 신생아 작명도 문의
- 오경진 기자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공무원시험 준비생인 A씨(29)는 몇 년째 시험에 낙방하고 있다.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유독 시험운이 없는 탓인지 실전에만 나서면 평소 하지 않던 실수까지 하며 시험을 망친다. 속앓이를 하던 A씨는 최근 부모님과 상의해 이름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작명소를 찾았다.
A씨는 "이름 감정을 받아본 결과, 제 이름이 사주와 전혀 맞지 않아 앞길을 방해하는 이름임을 알게 돼 개명하게 됐다"며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을 바꾸는 것이 죄송스럽기도 하지만, 빨리 성공해 효도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고 밝혔다. A씨는 개명 후 1차 시험에 합격했고 현재 면접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A씨처럼 시험에 계속 떨어지거나 취업 실패, 사업 실패 등 각종 이유로 개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개명 절차는 2005년 대법원 판결 이후 한결 수월해져, 현재는 개명 신청을 하는 90% 이상이 무리 없이 허가를 받고 새 이름을 얻는다. 통계에 따르면 2013년과 2014년에 약 16만명, 하루 평균 430명의 사람들이 개명 신청을 하고 있다.
'파동성명학의 대가'로 알려진 성민경 이름박사는 최근 들어 작명소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만큼 주의를 요할 것을 당부한다. 성 박사는 특히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본인의 운명을 바꾸는 것과 다름없으므로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며 "터무니없이 비싼 작명료를 부르거나 10만원의 비용으로 이름을 3개 이상 지어주는 업체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성민경 박사는 또 좋은 이름이란 천/지/인 3합(合)의 조화가 잘 이뤄지도록 천지음양오행을 모두 따져 작명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여기에 이름의 획수와 발음, 이름을 부를 때 나는 소리의 파동 등도 한 명의 이름을 작명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 이러한 모든 요소를 꼼꼼히 따지는 작명가는 국내에 성민경 박사가 거의 유일하며, 그가 30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한 '천기작명법'은 특허청에 등록(제 41-0140483호)된 독창적인 작명법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천기작명법은 수백년간 이름에 대한 통계학적인 실증을 통해 후천적인 운세에 높은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천기작명법으로 이름을 바꾼 학생이 수능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했다거나 정치인, 연예인 등이 개명을 통해 유명해진 사례들은 이것이 단순히 미신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한다.
성민경 이름박사는 개명을 원하는 사람은 물론, 아기 이름을 고민하는 신생아 엄마들 사이에서도 유명인사로 통한다. 국내 육아잡지인 ㈜베베 21, 앙팡, 베스트 베이비 등에 소개된 바 있으며 TV, 뉴스 등 각종 언론 매체에도 이름을 올렸고 현재는 네이버 인물정보에도 등록된 유명 작명가로 자리매김했다.
성민경 이름박사는 이미 TV, 언론매체 등에 널리 소개될 정도로 성명학 업계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인물이다. 그는 ‘왜 이름을 함부로 짓는가’, ‘파동성명학’의 지적재산권 대법원 판결에서 승소하는 등 파동성명학 분야의 국내 1인자로 알려져 있다. 성 박사는 현재 서울강남작명소와 대구작명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 서울강남작명소는 성 박사의 장남 성정홍 수석연구원이 대표로 운영 중이며, 대구작명소는 성민경 이름박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명한작명소’, ‘예쁜이름 잘짓는곳’, ’작명개명 소문난곳’, ’작명소 유명한곳’, ‘작명개명 유명한곳’, ‘유명한작명소 추천’, ‘개명 잘하는곳’, ‘아기이름 짓기’ 등의 키워드로 유명한 두 작명소는 서울, 부산, 인천, 일산, 고양, 분당, 김포, 군포, 안양, 수원, 광주, 전주, 순천, 대전, 천안, 울산, 공주, 포항, 경주, 구미, 김해, 거제, 아산, 진해, 춘천, 강릉, 원주, 김천, 김해, 진주, 제주 등 전국에서 방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성민경 이름박사로부터 개명 및 작명을 직접 상담 받고 싶은 사람들은 홈페이지(www.name114.com)와 전화(080-253-3333), 카카오톡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또한 강남과 대구 연구소에서 방문 상담 받는 것도 가능하다. 성민경 박사의 홈페이지에서는 이밖에도 이름감정, 한자획수와 운명, 개명 절차 등 이름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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