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인천~후쿠오카' 노선 日2회로 증편

'인천~후쿠오카' 증편기념 왕복 16만1500원부터 특가 예매
도쿄∙오사카∙나고야 일본 4대도시 한일노선 특가세일 동시 진행

제주항공 B737-800 항공기(사진제공=제주항공)© News1

애경그룹 계열 제주항공(대표 최규남)은 오는 10월 27일부터 현재 하루 1회(주7회) 운항하고 있는 '인천~후쿠오카' 노선의 운항횟수를 매일 2회(주14회)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일본 4대 도시 모두 매일 2회(주14회) 운항체계를 갖추게 된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도쿄' 노선을 매일 오전 오후 2회 운항하고 있다. 또 오사카와 나고야는 인천과 김포에서 각각 매일 운항하고 있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의 운항일정은 인천에서는 오전 10시10분과 오후 3시30분에 출발하고, 후쿠오카에서는 낮 12시20분과 오후 5시50분에 각각 출발한다.

제주항공 일본노선 특가 운임표(자료제공=제주항공)© News1

제주항공 관계자는 "후쿠오카는 인천기점 한일노선 중 도쿄와 오사카에 이어 3번째로 운항횟수가 많은 도시"라며 "우리나라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 중 한 곳으로 제주항공의 하루 2회 증편운항으로 여행편의가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인천~후쿠오카' 노선 증편을 기념해 일본 전 노선의 왕복항공권을 대폭 할인 판매하는 특가를 내놨다.

오는 9일부터 10월 6일(9월 18일~19일 한국 출발편은 제외)까지 일본 노선 왕복항공권 최저운임은 △인천~후쿠오카 18만1500원 △인천/김포~오사카 20만3900원 △인천/김포~나고야 20만8800원 △인천~도쿄 24만9300원 등이다.(총액기준)

또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하루 2회로 증편되는 10월 27일부터 12월 31일(일부 기간 제외)까지 해당 노선의 왕복항공권을 최저 16만1500원부터 판매한다.(총액기준) 예매는 9월5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에서만 가능하다.

rje3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