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전자·기계 업체 "폐쇄든 가동이든 결정하라"(1보)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계전자부품 소재 기업들은 "폐쇄든 가동이든 결정을 해주길 바란다"며 "결정이 내려지지 않으면 국내외 지역으로 개성공단 설비를 이전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song6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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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 입주한 기계전자부품 소재 기업들은 "폐쇄든 가동이든 결정을 해주길 바란다"며 "결정이 내려지지 않으면 국내외 지역으로 개성공단 설비를 이전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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