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코스맥스와 '글로벌 타깃' 뷰티 신제품 개발한다

전략적 업무협약 맺고 스킨케어 기술 혁신 협업

업무협약 사진 (앳홈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앳홈은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192820)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스킨케어 기술 혁신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은 앳홈이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톰'(THOME)의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

앳홈은 고기능 스킨케어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고, 신규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확대되고 있는 K-뷰티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앳홈은 톰의 제품 기획력에 코스맥스의 연구개발(R&D)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해 △신제품 개발 △신규 소재·제형·기술 공동 개발 △마케팅 및 유통 협업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톰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상호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코스맥스가 갖춘 글로벌 소비자 데이터 기반의 연구 인프라에 톰의 브랜드 파워가 결합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앳홈 관계자는 "협업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K-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더 많은 고객이 톰의 제품을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앳홈 본사에서 양정호 앳홈 대표와 최재우 코스맥스 국내마케팅본부 부문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