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원정대' 화사 "긴 손톱 장점? 코 잘 판다…단점은 휴대폰 오타"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 '화사가 직접 들고 온 가방 속 '찐템'을 화끈하게 보여줍니다' 영상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7일 활동종료를 앞두고 프로젝트 걸그룹 환불원정대의 멤버 화사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손톱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소개했다.

지난 31일 '보그 코리아'의 유튜브에는 '화사가 직접 들고 온 가방 속 '찐템'을 화끈하게 보여줍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2일 오후 4시 현재 70만8565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영상속 화사는 자신이 애용하는 손톱 제품을 소개하면서 "손톱이 길어서 좋은 점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화사는 "좋은 점은 가르마를 아주 쉽게 탈 수 있고, 또 귓밥과 코를 잘 팔 수 있다"며 상상도 못한 장점 등을 열거했다.

또 "가려운 데가 굉장히 시원하다. 뜨거운 거 잡을 때도 손톱으로 들 수 있다"라고 말하며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단점으로는 "단추를 잘 못 잠근다. 특히 작은 단추를 못 잠근다"며 또 "귀걸이 할 때도 불편하고, 휴대폰 오타가 좀 심하게 난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그러면서 "오타가 조금 심하면 어떻나.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손톱 관리 방법에 대해서는 "나는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한다. 그리고 손톱을 길게 길게 쓰지 않는다"라고 밝히며 "마음에 드는 손톱은 며칠 정도 쓰기도 하지만 그만큼 나는 손도 매일 씻고 손톱 사이사이까지 다 닦는다. 그만큼 위생 상태를 굉장히 중요시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나는 네일 숍 등을 방문할 시간이 없다. 매트한 것과 시럽류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