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마르니, 심플하면서 뚜렷한 사각형 '파니에 백' 출시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르니는 봄·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워진 스퀘어 형태 '파니에 백'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바게트나 와인을 담는 바구니라는 뜻의 파니에 백은 별다른 장식 없이 심플하지만 뚜렷한 라인과 브랜드 특유의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에는 흘러내리듯 편안한 기존 디자인과 달리 각진 스퀘어 형태를 새롭게 출시해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사각형 형태 몸체는 고급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됐다. 컬러블록을 적용한 원형 손잡이는 팔찌처럼 연출할 수 있다.
스퀘어형 파니에 백은 전국 마르니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 부티크 S.I.빌리지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2016년 부드럽고 유연한 형상의 파니에 백을 처음 선보인 후 매 시즌 국내 수입 제품이 전량 완판되었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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