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성년의 날 맞아 꽃디퓨저·구강스프레이 인기
- 황지혜 기자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올리브영은 15일 ‘성년의 날’을 맞아 향수에 이어 디퓨저, 구강 스프레이 등의 제품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성년의 날을 앞두고 5월 1일부터 13일까지의 관련 제품 매출을 살펴본 결과, 디퓨저와 바디미스트 등 꽃 향기를 콘셉트로 한 제품들의 매출이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매출 상승세를 보인 제품은 디퓨저 제품이다. 디퓨저 제품군의 매출은 전년 대비 94% 신장했으며, 특히 꽃을 활용한 디퓨저의 매출은 무려 4배나 상승했다.
성년의 날 대표 선물인 향수 구매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향수 매출도 전년 대비 20% 늘어나는 등 '성년의 날'의 전통적인 선물 수요는 여전했지만 꽃 향기와 함께 건조한 피부 케어까지 돕는 바디미스트의 수요도 늘어났다.
또한 성년의 날 가장 낭만적인 선물인 ‘키스’를 센스 있게 준비하려는 소비자들로, 휴대하기 좋은 소형 구강 스프레이 제품과 가글액의 매출도 늘어났다. 휴대하기 좋은 소형 구강 케어 제품군 매출은 같은 기간 3배 상승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5월 초에 진행된 ‘가정의 달 기프트 기획전’에서 화장품과 건강식품을 제치고 매출 1위에 오른 제품이 바로 ‘꽃 모양 디퓨저’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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