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이어커프·김희애 귀걸이' 어디꺼?
[화제의 잇템]올 여름 이어커프 등 진주 주얼리 '주목'
- 최민지 기자
(서울=뉴스1) 최민지 기자 =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여형사 역을 맡은 배우 오윤아, 영화 '경주'의 여주인공 신민아 등 여배우들 스타일링의 공통된 포인트는 주얼리다. 특히 올여름에는 다양한 진주 주얼리 스타일링이 젊은 세대에게 세련되면서도 품격을 살리는 주얼리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배우 신민아가 영화 '경주' VIP 시사회에서는 크리스탈 진주로 세팅된 심플한 이어커프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스톤헨지가 올 썸머 에센셜 아이템으로 출시한 6종의 실버 이어커프는 귀를 뚫지 않고 귀에만 살짝 걸쳐서 연출할 수 있는 주얼리다. 귀의 윗쪽 가장자리인 아우터 컨츠(Outer Conch)에 끼우는 스타일부터 귀를 모두 둘러싸는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실버925 소재를 바탕으로 시즌을 대표하는 모티브 월계수, 들풀 등 큐빅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어커프는 심플한 데이룩에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며 패턴이나 컬러가 화려한 바캉스룩에는 감각적인 여름 패션을 완성시킨다.
지난달 종영된 JTBC 드라마 '밀회'에서 여주인공 김희애가 줄곧 착용하고 나와 '김희애 귀걸이'로 이슈가 되었던 '젠느' 귀걸이는 우아한 아코야 진주와 심플하게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져 파스텔 계열 의상과 잘 어울린다. '아르노' 귀걸이는 흐르는 듯한 금속라인에 달린 섬세한 다이아몬드 셋팅과 곡선 디테일이 돋보이며, 검은색 등 짙은 색상의 무늬가 없는 심플한 의상에 착용하면 더욱 우아하고 여성스럽게 연출 할 수 있다.
배우 오윤아는 SBS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여형사 역을 맞아 세련된 오피스 룩에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했다. 오윤아가 착용한 주얼리는 렉스다이아몬드의 '미니 스노우 퀸'시리즈로 알려졌다.
'미니 스노우 퀸'은 겨울 눈꽃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제품으로 차가우면서도 섹시한 김사경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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