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유소, K-BPI 17년 연속 1위…"친환경 플랫폼 전환 속도"

SK주유소가 17년 연속 K-BPI 1위로 선정됐다.(SK이노베이션 제공)
SK주유소가 17년 연속 K-BPI 1위로 선정됐다.(SK이노베이션 제공)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SK주유소는 '2023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유소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K-BPI는 1999년부터 국내 각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수다.

SK주유소는 국내 최초의 정유사 SK에너지가 60년간 이끌어왔다. 최근에는 전기차 확대,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최근의 시장환경 변화에도 발맞추며 '친환경 플랫폼 네트워크'로의 사업모델 변화도 추진하고 있다.

SK주유소는 에너지 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 뿐 아니라 '삶의 에너지와 행복을 채우고 나누는 공간'으로 혁신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는 "SK주유소는 올해도 색다르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라며 "기술과 역량을 결합해 고객 친화적인 친환경 서비스도 같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