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 "탄소중립·환경규제 선제 대응"
이광영 전무·허대영 상무 재선임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22일 "철강협회를 중심으로 역량을 결집해 탄소중립 및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수요 창출을 적극 추진해 업계 모두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56회 정기총회에서 "금년도 철강업계는 CBAM(탄소국경조정제도)·GSSA(지속가능한 글로벌 철강협정) 등 신통상 질서가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외 수요둔화로 대내외 상황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올해 철강협회는 철강통상환경 개선 및 수출확대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철강 CBAM 민관협의체를 운영하고, 탄소통상 협의체·통상 네트워크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GSSA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철강협회의 신임 전무이사로 이광영 전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실장을, 상무이사로 허대영 협회 산업지원본부장을 재선임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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