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LX 인터내셔널'로 간판 바꾼다
지난달 ㈜LG서 분할된 ㈜LX홀딩스 편입된 뒤 사명 변경 검토
오는 25일 사명 변경 위한 임시주총 소집…내달 1일부터 시행
- 구교운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LG상사가 'LX인터내셔널'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LG상사는 1일 국문, 영문 상호 변경 등을 목적으로 정관 변경에 관한 건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25일 소집한다고 공시했다.
변경하려는 국문 상호는 '주식회사 LX인터내셔널', 영문 상호는 'LX INTERNATIONAL CORP.'다. 현재 LG상사의 영문 상호는 'LG INTERNATIONAL CORP.'다.
지난달 ㈜LG에서 분할된 신설 지주회사 ㈜LX홀딩스의 자회사로 편입된 LG상사는 최근까지 LX글로벌과 LX인터내셔널 두가지 안을 놓고 사명 변경을 검토해 왔다.
지난 2월 LG상사는 LX글로벌을 상호로 가등기했으며, 4월에는 LX인터내셔널이란 상호를 추가로 가등기했다.
LG상사가 최종 선택한 상호 LX인터내셔널은 오는 25일 오전 9시, LG광화문빌딩에서 개최되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 안건으로 상정되고 의결을 통해 새 사명으로 최종 결정된다. 임시 주총 의결을 통해 변경된 정관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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