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판재사업부 분할 주총 승인..7월 신설법인 설립

(서울=뉴스1) 박기락 기자 = 세아제강은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분할 및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세아제강은 지난달 판재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7월 세아씨엠이라는 사명의 신설법인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강관과 판재 등을 생산하고 있는 세아제강은 강관 부문 국내 1위 업체로 꼽힌다.

세아제강은 제품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는 판재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시장과 고객, 제품을 면밀히 연구하고,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판매 부문 분할을 결정했다. 분할 후 조직 경량화를 통해 불확실한 시장환경의 신속한 의사결정 및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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