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메이트, 11번가와 '바르타배터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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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철 기자 = SK네트웍스는 차량 정비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11번가와 함께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통해 '바르타배터리'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바르타는 유럽 최고 배터리 전문 브랜드다.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 벤츠 등 유럽 프리미엄급 차량 대부분에 순정 제품을 공급한다.

스피드메이트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국내에서 제조된 정품 배터리로, 100암페어 기준 공식 딜러사 대비 40%(공임포함)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들은 11번가에서 바르타배터리 주문 후 본인이 원하는 일자에 미리 예약한 스피드메이트 매장을 방문, 배터리를 교체하면 된다.

스피드메이트에는 매장을 방문한 운전 고객들에게 별도 추가 비용 없이 배터리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차량 세부 점검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등 22개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도 시행한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국내 대표 온라인 오픈마켓인 11번가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O2O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차량 용품들과 우수한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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